水間寺と愛染堂

「厄除の観音様」として厚い信仰を集めている水間寺は、行基菩薩が開祖し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境内には、府下で唯一江戸時代から残る「三重塔」や縁結びの愛染明王が祀られている「愛染堂」、パワースポットの「降臨の滝」があり、多くの参詣者が訪れています。

1月2・3日は、市の無形民俗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千本搗き餅つき」と「もちまき」が行われます。

「액막이관음」로 두터운 신앙을 모으고있는 수간사水間寺은 행기보살이 개조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경내에는 에도시대부터 내려오는「삼중탑」과 연을 맺는 애염명왕을  모시고 있는「愛染堂애염당」이 오사카부에서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입니다. '파워 스폿 '인「강림의 폭포」가 있으며 많은 참배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1 월 2 · 3 일에는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찰떡 만들기」와「찰떡 감기」 행사가 열립니다.

水间寺和爱染堂 水间寺的开山祖传说是行基菩萨,该寺作为「除灾观音」受到众人深厚信仰。寺院内有大阪府唯一一座江户时代留下的「三重塔」和祭祀结缘神爱染明王的「爱染堂」,还有景点「降临瀑布」等,吸引了众多人前往参拜。每年1月2、3号在寺内举办的「千本石臼捣年糕」活动和「撒年糕」的传统祭神仪式被水间寺所在的贝塚市指定为该市的无形民俗文化遗产。

Mizuma-dera Temple and Aizendou

Mizuma-dera Temple is worshipped as Yakuyoke Kannon, a shrine for warding off evil.According to the legend, Mizuma-dera Temple was founded by Gyoki, a Japanese Buddhist priest.Inside the temple grounds, stands the Sanjuunotou, the only remaining historic landmark from Edo Period, the Aizen-dou where the diety of marriage, Aizenmyouou is being worshipped and a waterfalls which possess powerful spiritual energy called Kourin no Taki. These sites are visited by many pilgrims from around the country.

On the 2nd and 3rd of January, events like Senbontsukimochitsuki and Mochimaki are held in the temple.